주님,
살다 보면 기대를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기도해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마음이 천천히 굳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죽어 가던 야곱의 마음을 다시 살리셨던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도 다시 일으키시는 줄 믿습니다.
상처 때문에 사랑을 멈춘 사람이 아니라,
복음 때문에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누군가를 살리는 말,
누군가를 품는 태도,
누군가를 기다려 주는 인내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끝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오늘도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