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크기는 기도할 때만 정확합니다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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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아침,
제 기도가 주님 앞에 향기로운 아침 제사가 되어 올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살아가다 보면 세상의 뉴스와 사람들의 평가에 마음이 요동칠 때가 참 많습니다.
기도하지 않을 때면 제 눈앞의 문제가 산처럼 거대해 보이고,
두려움이 저를 삼키려 합니다.

그러나 주님, 문제의 크기는 오직 기도할 때만 정확해짐을 깨닫습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의 위대하심을 바라볼 때,
비로소 제 문제들이 주님 발아래 있는 작은 것임을 보게 됩니다.
과장된 두려움에 속지 않고, 주님의 시선으로 상황을 보게 하소서.
특히 오늘 하루, 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소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제 입술에서 나가는 모든 말과, 제 마음 깊은 곳의 생각들이 주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게 하소서.
결과를 제가 쥐고 흔들려는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성도는 기도하는 것까지가 할 일임을 기억하며,
이후의 모든 결말과 해석을 주님의 선하신 손에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십자가로 이미 승리하신 주님 안에서,
어떤 고난도 저를 무너뜨릴 수 없음을 확신합니다.

오늘도 그 소망을 붙들고 주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승리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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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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