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여전히 성과와 비교 속에서 마음이 흔들리고,
불평이 먼저 나오곤 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저의 가치를 이미 선포하셨고,
부활의 능력으로 제 입술에 감사의 노래를 주셨음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 성과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 존재로 살게 하시고,
지도자를 말씀 때문에 존중하며,
지체를 위로하고 붙들어 세우며,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을 선택하게 하소서.
내일 드릴 예배 속에서
찬양할 때 주님의 영광을 보고,
말씀을 들을 때 주님의 음성을 분별하며,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제 안의 게으름과 자기중심을 내려놓고,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히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을 바라보며
거룩한 성도로 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