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도 제 안에는
주님을 신뢰하기보다
제가 주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결과를 미리 계산하고,
사람을 통제하려 하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 제 힘을 더 의지했던 모습을 돌아봅니다.
제 생각이 말씀보다 앞서지 않게 하시고,
제 계획이 주님의 뜻보다 커지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 앞에 머물며
제 시선을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옮기게 하시고,
순종이 이해보다 먼저,
신뢰가 계산보다 먼저 나오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제 삶의 왕은 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오늘의 선택으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