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을 때
주님도 일하고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도는 했지만 응답이 없고,
기다림은 길어지고,
마음은 점점 조급해집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기억합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순간에도
주님은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시간에도
주님은 가장 선한 길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문제를 빨리 없애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문제를 통해 나를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상황보다 주님의 섭리를 믿게 하시고,
보이는 현실보다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길을 의지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이 이미 앞서 일하고 계심을 믿으며
평안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