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다른 사람의 복을 볼 때
축복보다 비교가 먼저 떠오르는
좁은 마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누군가가 더 많이 가진 것처럼 보일 때
내게 주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이미
가장 좋은 것을 받은 사람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 안에서
나는 부족하게 사랑받는 존재가 아니라
끝까지 사랑받는 존재임을 믿게 하시고,
그래서 다른 사람의 기쁨을 시기하지 않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주소서.
오늘도 비교가 아니라 은혜로,
경쟁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