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크기는 기도할 때만 정확합니다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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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 낙망하지 않고 소망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이 바로 '기도의 사람'입니다.

묵상으로 읽는 시편 141편

요한계시록 5장의 묘사처럼,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 앞에 쌓이는 '향'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언약 안에서 제사장의 소명을 받은 존재임을 기억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제사장의 태도 (분별, 경청, 구원)

분별

선과 악을 구별하고 악을 멀리해야 합니다. 제사장이 악을 품으면 공동체 전체가 흔들립니다. 마음과 입술을 지켜야 합니다.

경청

사람의 칭찬이나 비난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께 눈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경청하는 사람을 하나님도 경청하십니다.

구원

제사장을 돌보는 책임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고난과 핍박이 끝이 아니며, 최종 결말과 해석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은혜이음 성도의 역할은 '기도하는 것까지'입니다. 그 이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방식으로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경청하고, 분별하고, 순종하며 사랑할 뿐입니다.

묵상과 질문

최근 나를 낙심하게 만드는 상황이나 사람들의 말은 무엇이었나요? 그 상황에서 나는 사람의 말에 귀 기울였나요, 아니면 하나님께 눈을 들었나요? "성도는 기도하는 것까지가 할 일이다"라는 문장이 나에게 어떤 위로나 도전을 주나요? 내가 결과를 통제하려 했던 부분은 없었나요? 나의 기도가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향'이 되기 위해, 오늘 특별히 지켜야 할 나의 '마음'과 '입술'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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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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