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림을 받아야 다스릴 수 있다. (새번역, 메세지성경)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약 463자읽는 데 2분

(개인을 위한 기도문)
주님,
새로운 하루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호흡 하나, 걸음 하나도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으며
오늘을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어제의 실패와 무거운 짐은
십자가에 내려놓습니다.
주님,
오늘은 은혜와 기쁨으로 다시 걷게 하소서.
넘어진 자리에서도 다시 일어나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하소서.

예배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제 삶 전체가 주님과 함께하는 잔치가 되게 하소서.
성전에서 드린 찬양이 집으로 흘러가고,
일터에서 번지는 향기가 되게 하시며,
기도의 고백이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향한
사랑과 섬김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세상이 요구하는 성공과 인정이 아니라
예수님과 맺은 언약에서
흘러나오는 기쁨을 붙잡습니다.
그 기쁨이 제 마음을 지켜
불안 대신 소망으로,
두려움 대신 용기로 살게 하소서.

오늘도 저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만나는 이들에게 따뜻한 눈빛을 주시고,
인내로 품게 하시며,
상처 난 자리마다 위로를,
지친 마음마다 새 힘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
저의 작은 순종이 모여
가정이 잔치의 집이 되고,
공동체가 은혜의 집이 되며,
세상이 거룩과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의 집으로 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이지열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