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가 없는 하나님의 사랑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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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새 하루의 문을 열며 주님을 부릅니다.
어둠 속에서도 저를 지켜주시고,
다시 생명의 빛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이 당연하지 않음을 압니다.
기대와 감사를 안고 주님 앞에 섭니다.

주님, 고백합니다.
저는 종종 제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살아갑니다.
작은 실수에 놀라고, 초라한 마음에 실망합니다.
사람들이 알면 떠날까 두려워 가면을 씁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의 바닥까지 다 아십니다.
그럼에도 저를 떠나지 않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 믿습니다.
비난이 아닌 사랑의 눈으로 저를 보시는 줄 믿습니다.
"부족하나 내 안에서 완전하다" 말씀하소서.
상처와 어둠마저 빛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놀라운 솜씨를 신뢰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캄캄한 터널을 지날 때도 두려워 않게 하소서.

어둠이 주님의 시선을 가릴 수 없음을 알게 하소서.
가장 외롭다 느끼는 바로 그 자리가,
주님이 가장 먼저 와 계신 자리임을 보게 하소서.
인정에 목말라 썼던 무거운 가면을 벗게 하소서.
세상의 평가보다 주님의 평안을 선택하게 하소서.
나를 다 아시는 분이 나를 존귀하다 하셨으니,
그 사랑 하나로 오늘을 당당히 살아내게 하소서.

도망칠 곳이 없어서가 아니라,
더 이상 숨을 필요가 없어서 주님 품에 안깁니다.
나를 다 아시고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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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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