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새로운 아침,
새로운 여정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주님이 인도하시는
손길을 신뢰합니다.
주님, 제 안에 안일함을
깨우시고
믿음으로 도전하는 용기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
세상이 제시하는 안전 대신,
주님의 말씀에 뿌리내린
담대한 결단으로 하루를 걷게 하소서.
작은 일에도 정직하고
신실하게 하시며,
누가 보지 않아도 맡기신 일을
끝까지 감당하는 마음을 주소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거룩한 책임으로 알고,
그 손에 맡겨진 은과 금처럼
깨끗하고 순전하게
지켜내게 하소서.
오늘도 수많은 유혹과 두려움이 있지만,
그 안에서 주님만이
나의 보호자이심을 믿습니다.
왕의 군대보다 강한 주님의 손이
제 걸음을 지키시고,
공동체를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루를 마칠 때, 제 입술에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셨다”는
감사의 고백이
흘러나오게 하소서.
결과를 자랑하지 않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