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시대 속에서도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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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로운 아침, 다시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세상은
편안한 타협을 속삭이지만,
저는 말씀의 날을 세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
제 마음이 무뎌지지
않게 하시고,
거룩함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세상과 섞여 사는 것이
편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별된 믿음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오늘도 혼자가
아님을 기억합니다.
동역자들을 통해
위로를 주시고,
함께 울며 기도하는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다시금 신앙의 불이
살아나게 하소서.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현실의 어려움보다
주님의 은혜를
더 깊이 바라보게 하시고,
무너진 자리에서도
여전히 일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게 하소서.

오늘의 하루가
회복의 시작이
되게 하시고,
기도와 말씀으로
다시 세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저를 통해 공동체가
새 힘을 얻고,
주님의 은혜가
흘러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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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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