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 우리의 유일한 예배 대상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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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 우리의 유일한 예배 대상

우리는 종종 '신'이라는 개념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진리 중 하나는 오직 한 분의 하나님만이 존재하신다는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5문은 “하나 이상의 더 많은 신이 있습니까?”라고 묻고, “오직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한 분 하나님만 계십니다.”(신 6:4, 렘 10:10)라고 답합니다. 이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 그 외에는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음을 분명히 선포합니다. 고린도전서 8장 4-6절은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와 한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계신다고 말합니다.

열왕기상 8장 60-61절은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기록하며, 이사야 44장 6절은 하나님께서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들은 하나님이 만물의 창조주이자 유일한 주권자이시며, 그분 외에 우리의 예배와 신뢰를 받을 존재는 없음을 강조합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섬기는 우상

인간은 본질적으로 예배하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다른 무엇인가를 예배하게 됩니다. 스스로 무신론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그들은 이성, 과학, 개인의 자율성, 인간 진보, 혹은 자기 결정권과 같은 것을 궁극적인 권위로 삼습니다. 따라서 문제는 '신을 믿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무엇을 궁극적으로 신뢰하느냐'에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차지하고,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모든 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마태복음 6장 24절은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가르치며, 골로새서 3장 5절은 탐심이 곧 우상 숭배라고 명확히 밝힙니다.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을 다른 곳에서 얻으려 할 때, 우리는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상의 속삭임과 그 결과

우상은 처음에는 달콤하게 속삭입니다. “나만 있으면 행복할 거야”, “이것만 이루면 만족할 거야”라고 말하며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러나 로마서 1장 20-23절이 보여주듯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우상으로 바꾸며 어리석게 됩니다. 우상은 결국 “더 바쳐라”, “더 증명해라”, “실패하면 너는 끝이다”라고 요구하며 우리를 노예로 만듭니다.

우상은 축복을 약속하지만, 우리를 불안과 집착에 묶어둡니다.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는 우상을 진단하기 위해 다음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장 잃기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사라지면 당신은 여전히 당신 자신입니까? 당신의 가치를 무엇이 결정합니까? 무엇이 당신에게 '나는 괜찮다'고 말해줍니까? 그것은 당신을 자유롭게 합니까, 아니면 더 불안하게 합니까?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예배와 신뢰를 받으실 분입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참된 자유와 평안,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결국 우리를 실망시키고 노예로 만들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드려 그분의 법도와 계명을 지키는 것이 우리 삶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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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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