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라는 우상 뒤에 숨겨진 '진짜 나'를 마주하다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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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로우신 주님,
새로운 하루의 문을 여는 이 아침,
성공을 향해 질주하기 전 잠시 멈춰 서서 내 마음의 방향을 점검합니다.
주님,
저는 오늘 하루도 '생존'이라는 명분 아래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야 하는 경쟁터로 나갑니다.

혹여나 나의 유익을 위해 타인의 수고를 가볍게 여기거나,
상황에 따라 양심을 타협하며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지 않게 하옵소서.
돈이 되면 진리라 말하고, 돈이 안 되면 등을 돌리는
세상의 가벼움에 물들지 않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화려한 자리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움 없는 정직한 자리를 더 사랑하게 하옵소서.

내가 가진 스펙이나 직함이 나의 정체성이 아니라,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유일한 자랑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내가 만나는 동료와 상사,
그리고 나 자신에게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흘려보내는 작은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놓치지 않는 하루 되게 하소서.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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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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