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한숨을 오늘의 노래로 바꾸다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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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로운 아침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제의 후회로 오늘을 흐리지 않게 하시고,
낯선 기쁨으로 이 아침을 맞이하게 하소서.
익숙한 절망 대신, 한 번도 불러보지 않은
희망의 노래가 제 입술에 머물게 하소서.

제가 가진 것이 작고 초라해 보일지라도,
저의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시는 그 사랑을 신뢰합니다.
세상의 소란스러움 속에서도,
내면의 고요한 중심을 지키는 단단한 마음을 허락하소서.
나를 깎아내리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단호히 잘라내고,
오직 생명을 살리는 생각만 선택하게 하소서.

오늘 마주할 모든 사람과 사건 속에서,
우연이 아닌 필연적인 의미를 발견하는 눈을 뜨게 하소서.
나의 하루가 단순히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아름다운 춤처럼 생동감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가장 귀한 선물로 받아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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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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