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는 이해되는 길을 원합니다.
설명할 수 있는 삶을 원합니다.
그래서 길이 막히면 불안해지고
방향이 흔들리면 두려워집니다.
주님,
내가 보지 못하는 사이에도
삶을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우연처럼 보이는 만남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하시고,
지금의 혼란이
헛된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 속 한 장면임을 믿게 하소서.
내가 길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이끌리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결과를 이해하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을 신뢰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