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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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사명의 집중은 끝나지 않습니다.

더 깊이 읽는 느헤미야 6장 (산발랏과 도비야)

성전은 이미 세워졌고 성벽도 거의 완성이 되어갑니다. 그러나 사탄의 공격은 멈추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무리 단계에서 가장 치밀하고 교묘하게 다가옵니다. “한 번 만나자” (사명을 멈추게 하는 포장된 제안) “네가 왕이 되려 한다더라” (평판을 흔드는 음해) “성전에 숨어라” (두려움을 부추기는 거짓 조언) 하지만 느헤미야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않겠다.” (6:3)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역사는 멈추지 않고 사명은 끝까지 완수됩니다.

묵상과 성찰

(1) 끝까지 경계해야 한다 사명은 중간이 아니라 끝에서 판가름 납니다. 마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포기할 때까지.

(2) 기도로 분별해야 한다 느헤미야는 모든 음모 앞에서 말보다 기도로 응답했습니다. 기도는 상황을 바꾸기 전에

마음을 지켜줍니다.

(3) 진짜 두려움은 실패가 아니라 타협이다 잠깐의 안전함을 위해

사명을 놓는 순간

우리는 길을 잃게 됩니다. 결국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한 자만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결과를 보게 됩니다.

거의 다 왔다고 느낄 때 경계를 풀어버린 적은 없는가? 오늘 나를 멈추게 하려는 말과 상황 속에서 나는 기도로 분별하고 있는가? 편안함을 위해 신앙을 조금씩 타협하고 있는 영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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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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