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새로운 아침,
생명의 호흡을 선물하셔서 감사합니다.
해가 떠오르듯 제 마음에도
소망이 피어오르게 하시고,
주님만이 진정한 희망이심을 고백합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왕들'
변화무쌍한 경제와 정책,
유한한 인간의 관계와 약속
이 모든 것이 흔들려도
오직 주님만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나의 창조주시요 참 왕이십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방식을 본받아
상처 입은 이웃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자가 되게 하시고,
억눌린 이의 아픔에
귀 기울이는 마음을 주소서.
제 손과 발이 주님의 자비와 정의가
흐르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이름과 영광과 권세가
영원히 주님께만 돌아가게 하시고,
나의 마지막 호흡까지
주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소망과 기대와 감사가 넘치는 이 아침,
영원한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