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세상은 끊임없이 저를 비교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보다 더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저를 경쟁이 아닌 사랑으로,
지배가 아닌 섬김으로 부르심을 감사합니다.
제 안에 있는 교만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고,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세워 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가 빛나기보다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하는 기쁨을 알게 하시고,
내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하나님을 드러내는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고,
우리의 관계가 경쟁이 아닌 조화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