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자리에서 다시 시작되는 믿음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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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새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이 막힌 듯 보여도,
주님의 일은 멈추지 않음을 믿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님은 제 안에서 말씀으로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 제 마음이
다시 말씀으로 깨어나게 하소서.
메마른 영혼이 주의 음성을 들을 때마다
다시 숨 쉬듯 살아나게 하소서.
귀가 닫혀 있을 때,
제 신앙도 멈춰 있음을 압니다.

그러니 오늘은
듣는 은혜로 하루를 열게 하소서.
세상의 소리보다 주님의 말씀이
더 크게 들리게 하시고,
사람의 말보다 성령의 속삭임이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하소서.

말씀을 읽을 때마다,
그 글자가 제 영혼의 창문을 열게 하소서.
오늘의 일상 속에서도
주의 말씀을 따라 정직하게,
감사하게 살게 하시고,
말씀의 향기가 제 말과 표정에 배어나게 하소서.

조급함보다 인내로,
두려움보다 믿음으로 하루를 견디게 하시며,
제 마음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풍성한 사랑이 자라나게 하소서.
주님,
제 삶의 작은 자리마다

다시 시작되는 은혜가 피어나게 하시고,
그 은혜가 오늘 하루의 평안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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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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