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막측하신 하나님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약 387자읽는 데 1분

조금 차가운 아침 공기 속에서도
주님의 약속은 여전히 따뜻하게
제 마음을 감쌉니다.
햇살이 천천히 커튼 사이로 스며들 듯,
보이지 않아도,
주님은 오늘도 제 삶 안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잊어도, 세상은 외면해도
주님은 결코 약속을 잊지 않으십니다.
다리오 왕의 창고 속에서
잊힌 조서가 발견된 것처럼,
제 인생의 한 구석에서도
주님은 이미 반전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결과보다 순종을, 속도보다 신실함을,
두려움보다 믿음을 선택하게 하소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 하나로 기쁘게 걷게 하소서.

작은 일에도 정직하게 일하게 하시고,
멈춘 자리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약속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루시는 분은 제가 아니라,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걱정보다 감사로,
두려움보다 기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이지열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