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제 마음의 중심을 주님 앞에 다시 세웁니다.
열심히 사는 것보다
바르게 살게 하시고,
많이 이루는 것보다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며,
성공하는 것보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주님,
저는 생각보다 쉽게 교만해지고,
생각보다 쉽게 안일해지며,
생각보다 쉽게 주님보다 다른 것들을 의지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제 힘이 아니라 은혜로 살게 하시고,
제 열심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게 하옵소서.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직장에서 수고하는 성도들에게 힘을 주시고,
사업과 진로를 놓고 씨름하는 지체들에게 길을 보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한 주 동안
결과보다 주님을,
성취보다 순종을,
속도보다 방향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