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고, 다 괜찮은 건 아닙니다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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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늘 더 많은 자유를 원하지만,
정작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는 자주 잊고 살아갑니다.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기보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제 권리와 만족만을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세우고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시고,
제 작은 선택들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공동체를 세우는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그리스도를 본받는 길을 걷게 하시고,
저의 삶이 누군가에게 복음의 흔적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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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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