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날, 심판과 구원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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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쏟아지는 일과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저를 휘감습니다.
주여, 그 모든 소란보다 먼저
제 마음이 주님의 십자가로 달려가게 하소서.
세상은 더 큰 힘을 가지라, 더 단단히 지키라 속삭이지만
그 길 끝이 두려움과 공허뿐임을 압니다.

주님, 저를 살리는 것은 제 힘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물, 은혜의 샘뿐입니다.
그 은혜가 오늘도 제 안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소서.
마른 땅이 비를 만나듯,
제 영혼이 은혜를 만나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주여, 저는 스스로 버틸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 안에서는 무너지지 않는 사람임을
믿음으로 고백하게 하소서.
세상의 불빛은 꺼지고 저를 흔들지만,
주님의 빛은 꺼지지 않고 제 안에 남아
제 길을 비추고 두려움을 몰아내게 하소서.
주님, 오늘 하루도 붙들어 주소서.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성공과 실패에 매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이 왕이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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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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