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성찰 1
나는 언제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비교의식이 우리의 신앙과 삶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까?
복음적 성찰 2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내 자리와 인정받음을 더 붙잡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비교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복음적 성찰 3
십자가 앞에서 나는 남과 비교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임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십자가 복음이 우리의 비교의식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도
주님,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면
너무 쉽게 비교가 시작됩니다.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순간
마음은 흔들리고,
내 삶의 가치는 작아 보이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증명해야 할 것 같은
불안 속에 살아갑니다.
주님,
사람을 바라보느라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던 눈을 거두게 하옵소서.
비교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쉬는 믿음을 주옵소서.
십자가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 다시 알게 하옵소서.
나는 경쟁 속에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할 사람이 아니라
이미 주님의 사랑 안에서
받아들여진 존재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내 삶의 가치를
사람의 평가에 맡기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에 맡기게 하옵소서.
내가 붙잡고 있던 자리와 인정과 결과를
주님께 내려놓게 하시고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비교가 아닌 은혜 속에서,
불안이 아닌 믿음 속에서,
경쟁이 아닌 사랑 속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