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억울한 사람이 이기는 이유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약 349자읽는 데 1분

주님,
억울한 일을 만나면 사람들의 판단을 더 두려워하고,
결과가 늦어지면 주님의 침묵을 의심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성공보다
주님 앞에서 정직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은 제 행동만 보지만,
주님은 제 마음까지 살피시는 분이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작은 순종을 심게 하시고,
손해처럼 보이는 정직을 포기하지 않게 하시며,
미움보다 사랑을,
거짓보다 진실을,
조급함보다 신뢰를 선택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정의는 늦지 않고,
주님의 때는 틀리지 않음을 믿습니다.

제 삶의 모든 억울함과 눈물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오늘도 사람의 판결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마침내 주님 앞에 섰을 때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한마디를 가장 큰 상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이지열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