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도 제 눈이 바쁜 현실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그 현실 너머에서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먼저 보게 하옵소서.
성과와 실패로 제 가치를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저를 기억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제 존재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게 하옵소서.
크신 하나님을 바라볼수록 두려움은 작아지고,
맡기신 삶의 자리에서는 더욱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제 말과 선택,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이 가장 아름답게 드러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저의 삶이 하나님을 높이는 작은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