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마지막을 믿는 대로 살아갑니다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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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눈에 보이는 현실이 너무 선명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자주 잊어버립니다.
당장의 손해를 두려워하고,
당장의 성공을 붙잡으려 하며,
영원보다 오늘의 편안함을 먼저 선택했던 제 마음을 돌아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단지 믿어야 할 교리가 아니라,
오늘의 선택을 새롭게 하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정직을 선택하게 하시고,
손해를 감수해야 할 때에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게 하시며,
결과가 더딜지라도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걸어가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현실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움보다 부활의 소망을,
눈앞의 이익보다 영원한 나라를 더 크게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 계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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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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