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사다리(새번역, 메세지성경)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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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올려도 응답이 없는 것 같을 때,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역대하 6장 26~42절(새번역)

26. 또 그들이 주님께 죄를 지어서, 그 벌로 주님께서 하늘을 닫고 비를 내려 주시지 않을 때에라도, 그들이 이 곳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돌이키거든, 27.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님의 종들과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들이 살아갈 올바른 길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시며, 주님의 백성에게 유산으로 주신 주님의 땅에 비를 다시 내려 주십시오.

28. 이 땅에 기근이 들거나, 역병이 돌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 떼나 누리 떼가 곡식을 갉아먹거나, 또는 적들이 이 땅으로 쳐들어와서 성읍들 가운데 어느 하나를 에워싸거나, 온갖 재앙이 내리거나, 온갖 전염병이 번질 때에, 29.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나 혹은 주님의 백성 전체가, 저마다 재앙과 고통을 깨닫고 이 성전을 바라보며 두 팔을 펴고 간절히 기도하거든,

30.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니,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시오. 주님만이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31. 그렇게 하시면, 그들은, 주님께서 우리 조상에게 주신 이 땅 위에서 사는 동안, 언제나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길을 따라 살 것입니다.

32.그리고 또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이방인이라도, 주님의 크신 이름과 강한 손과 편 팔로 하신 일을 듣고, 먼 곳에서 이리로 와서, 이 성전을 바라보며 기도하거든, 33.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 이방인이 주님께 부르짖으며 간구하는 것을 그대로 다 들어 주셔서, 땅 위의 모든 백성이 주님의 이름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주님을 경외하게 하시며, 내가 지은 이 성전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곳임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34.주님의 백성이 적과 싸우려고 전선에 나갈 때에, 주님께서 그들을 어느 곳으로 보내시든지, 그 곳에서, 주님께서 선택하신 이 도성과, 내가 주님의 이름을 기리려고 지은 이 성전을 바라보며, 그들이 주님께 기도하거든, 35.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사정을 살펴보아 주십시오.

36. 죄를 짓지 아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백성이 주님께 죄를 지어서, 주님께서 진노하셔서 그들을 원수에게 넘겨 주시게 될 때에, 멀든지 가깝든지, 백성이 남의 나라로 사로잡혀 가더라도, 37. 그들이 사로잡혀 간 그 땅에서라도,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고, 그들을 사로잡아 간 사람의 땅에서 주님께 자복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죄를 지었고, 우리가 악행을 저질렀으며, 우리가 반역하였습니다' 하고 기도하거든,

38. 또 그들이 자기들을 사로잡아 간 사람들의 땅에서라도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회개하고, 주님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땅과 주님께서 선택하신 이 도성과 내가 주님의 이름을 기리려고 지은 이 성전을 바라보면서 기도하거든, 39.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계시는 곳인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사정을 살펴보아 주십시오. 주님께 죄를 지은 주님의 백성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40. 나의 하나님, 이 곳에서 사람들이 기도를 할 때마다, 주님께서 눈을 떠 살피시고, 귀를 기울여 들어 주십시오.

41. 주 하나님, 이제는 일어나셔서, 주님께서 쉬실 곳으로 들어가십시오. 주님의 능력이 깃든 궤와 함께 가십시오. 주 하나님, 주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을 입혀 주십시오. 주님을 믿는 신도들이 복을 누리며 기뻐하게 해주십시오.

42. 주 하나님, 주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사람을 내쫓지 마시고, 주님의 종 다윗에게 베푸신 은총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역대하 6장 26~42절(메세지 성경)

본문 설명 (주해)

오늘 본문에서 솔로몬은 성전을 향해 기도할 때 하늘이 열리기를 간구합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땅에서 기도하는 소리가 곧 하늘을 열어 올려가는 기도 사다리가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하늘이 꽉 막힌 듯한 시간을 만납니다.

기도가 벽에 부딪히고, 삶이 멈춘 것처럼 보이는 순간들 말입니다. 그럴 때 성경은 말합니다.

“그 막힌 하늘을 여는 길은 오직 기도다.” 성전은 단순히 건물이 아니었습니다. 이방인도, 나라 잃은 백성도, 누구든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즉, 성전은 온 세상을 향해 열린 기도의 집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을 잇는 참된 사다리(요 1:51) 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막힌 하늘이 열리고 은혜의 샘물이 다시 흐르게 됩니다.

오늘의 적용

오늘 나의 삶에서도 막힌 하늘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까? 응답 없는 현실, 풀리지 않는 문제, 흔들리는 관계, 끝없는 기다림 그때 필요한 것은 상황을 바꾸는 힘이 아니라, 골방에서 성전을 향해 놓는 기도의 사다리입니다. 내가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그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시는 것이 은혜입니다.

오늘 내 삶에서 하늘이 막힌 것 같은 영역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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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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