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비교와 경쟁 속에서
나의 가치를 증명하려 했던 마음을 돌아봅니다.
남들보다 더 특별해지고 싶었고,
더 인정받고 싶었으며,
내가 가진 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가치는 은사에 있지 않고,
나를 사랑하시고 부르신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제게 주신 시간과 재능,
경험과 마음을 나를 드러내는 데 사용하지 않게 하시고,
누군가를 세우고 살리는 일에 사용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제 안에 역사하셔서 비교보다 사랑을,
경쟁보다 섬김을, 인정받음보다 순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를 세우는 작은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