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다시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다시 경험하는 날입니다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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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무엇을 이루어야 할지만 생각했던 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저에게 많은 것을 맡겨 주셨습니다.
시간도,
말도,
관계도,
복음도,
은혜도 모두 주님께 받은 선물입니다.

받은 것을 움켜쥐는 사람이 아니라,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 눈을 주시고,
성과를 만드는 손보다
사람을 살리는 손이 되게 하시며,
오늘 만나는 누군가가
제 말 한마디와 작은 배려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제 삶에 열어 두신 문을
두려움보다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시고,
이번 한 주도
제 삶이 복음이 흐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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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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