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끝나야 평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워질 때 평안이 시작됩니다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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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제 마음을 먼저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해야 할 일보다 걱정이 먼저 떠오르고,
기대보다 염려가 앞서는 제 마음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
제가 오늘도 문제를 붙드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붙드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환경이 흔들릴 때마다 믿음도 함께 흔들렸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결과가 늦어진다고 해서
주님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게 하시고,
사람들의 평가가 기대와 다르다고 해서
제 존재의 가치를 거기서 찾지 않게 하옵소서.
직장에서는 성실함보다 먼저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학교에서는 성과보다 먼저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사업에서는 계산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담대함을,
취업을 준비하는 시간에는 불안보다 약속을 붙드는 인내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십자가에서 저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제가 미래를 알지 못해도
주님은 이미 제 내일을 알고 계심을 믿습니다.
제가 길을 보지 못해도
주님은 길이 되어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제가 부족해도
주님의 은혜는 부족하지 않음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
제 눈이 문제보다 그리스도를 먼저 바라보게 하시고,
제 입술이 불평보다 소망을 말하게 하시며,
제 걸음이 두려움보다 믿음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오늘을 충분히 살아낼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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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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