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너진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듯
제 마음과 공동체도
주님의 손으로 세워 주옵소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의 말이나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하심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오늘 제게도 그 감동을
부어 주시옵소서.
순종해야 할 자리에서
도망치지 않게 하시고,
내가 먼저 일어나 공동체의
한 부분을 붙드는 사람 되게 해주옵소서.
편안함보다 순종을,
안정보다 믿음을 선택하게 하시고,
내 작은 헌신이 누군가의 용기와
믿음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은혜이음교회를 세우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감동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감동 따라 걷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