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시대에 멈추지 않는 믿음 — 기도문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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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은 공기가 차고,
마음도 조금 움츠러듭니다.
하지만 새 아침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햇살이 창가에 닿듯
오늘도 제 마음에
주님의 평안이
스며들게 하소서.

손끝이 시려도,
말씀 한 줄이
제 영혼을 녹이게 하시고,
찬 공기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이
내 마음을 덮게 하소서.

세상은 여전히 두려움이
빠르게 퍼집니다.
확실하지 않은 말 하나에
마음이 흔들리고,
작은 불안이 믿음을
멈추게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
오늘 제 마음이 ‘포비아’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사람의 말보다 주님의 말씀을
더 믿게 하시고,
두려움보다 주님의 주권을
더 신뢰하게 하소서.

길이 멈춘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은 제 안에서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낙심보다 기대,
걱정보다 감사,
두려움보다 평안을 선택합니다.

불안한 마음 대신 온유한 마음을,
경쟁의 마음 대신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제 마음과 생각이
복음의 평강으로 지켜지게 하소서.
주님,
오늘 하루가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으로 따뜻하게
버티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작은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에도
주님의 따뜻함이 스며나게 하시고,
제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은혜의 온기가 전해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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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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