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맡겼는데, 삶은 아직 계산 중입니다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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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읽는 묵상

야곱은 지금 두 세계 사이에 서 있습니다. 한쪽에는 하나님의 군대가 있습니다. (마하나임) 다른 한쪽에는 에서의 400명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입니다. 야곱은하나님의 군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에서의 군대를 “더 현실로 느낍니다.”

그래서 그의 행동이 이상해집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런데 동시에 나눕니다. (혹시 망하면 대비합니다) 그리고 또 보냅니다. (선물로 상황을 통제하려 합니다) 이건 불신앙이라기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것입니다.

“믿고 싶은데, 불안해서 놓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야곱은 도망치지 않습니다. 이건 분명한 변화입니다. 그런데 아직 완전히 맡기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 야곱은 도망도 아니고 맡김도 아닌 “계산하며 버티는 믿음” 위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상태를 너무 잘 압니다. 기도는 했습니다.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런데 돌아서서 바로 합니다. 사람의 반응을 계산하고 최악의 경우를 시뮬레이션하고 관계의 흐름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은 보이지만

상황은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이 말하는 핵심은 이것입니다. 믿음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 무엇을 더 현실로 보느냐의 문제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맡겼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계속 통제하려고 붙들고 있는 영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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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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