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롭고 진실한 자의 형통(새번역, 메세지성경)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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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의롭고 진실하려고 노력하는 죄인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승리를 주십니다.

역대하 14장 2~15절(새번역)

아사는 주 그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일, 올바른 일을 하였다.

3.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석상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을 부수었다.

4. 그는 또 유다 백성에게 명령을 내려서, 주 조상들의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을 실천하게 하였으며, 5. 또 유다의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 버렸다. 그의 통치 아래 나라는 조용하였다.

6. 주님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나라가 조용하였고, 여러 해 동안 아무도 그에게 싸움을 걸어 오지 않았다. 그래서 아사는 유다 지방에 요새 성읍들을 만들 수 있었다. 7. 그는 유다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 성읍들을 다시 세웁시다. 성벽을 둘러 쌓고, 탑과 성문과 빗장을 만듭시다. 우리가 주 하나님을 찾았으므로, 주님께서 사방으로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읍들을 세우기 시작하여, 일을 잘 마쳤다.

8. 아사에게는 방패와 창으로 무장한 유다 출신 군인 삼십만이 있었고, 작은 방패와 활로 무장한 베냐민 출신 군인 이십팔만이 있었다. 그들은 모두 용감한 정예병이었다. 9. 에티오피아 사람 세라가 유다를 치려고, 백만 대군에 병거 삼백 대를 이끌고 쳐들어와서, 마레사에 이르렀다.

10. 아사가 그를 맞아 싸우려고 나아가,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진을 치고, 11. 주 그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주님, 주님께서 돕고자 하실 때에는, 숫자가 많고 적음이나 힘이 세고 약함을 문제삼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이 무리를 물리치러 왔으니, 주 우리의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이 주님을 이기지 못하도록 해주십시오!"

12. 주님께서 에티오피아 군을 아사와 유다 군 앞에서 치시니, 에티오피아 군이 도망쳤다. 13. 아사와 그를 따르는 군대가 그랄에 이르기까지, 에티오피아 군대를 추격하며 무찔렀다. 에티오피아 군은 주님 앞에서와 주님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고 말았으므로,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하였다. 유다 군은 대단히 많은 전리품을 얻었다.

14. 주님께서 그랄 주변의 모든 성읍 백성들을 두렵게 하시니, 유다 군이 그 모든 성읍을 치고 약탈하였다. 그 성읍들 안에는 전리품으로 가져 갈 물건들이 많이 있었다. 15. 또 가축들을 지키는 자들의 장막을 덮쳐서 많은 양과 낙타를 사로잡았다. 그런 다음에야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역대하 14장 2~16절(메세지 성경)

본문 설명 (주해) 역대하 14장 2절 ~ 15절

선과 정의를 행하라 –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삶 아사는 우상을 제거하고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이 순종은 단순한 도덕적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신실한 반응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사의 개혁조차 불완전했습니다. 역대하 전체의 흐름은, 인간 왕의 순종이 결국 온전한 구원을 가져다줄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이 말씀은 우리를 완전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끕니다. 그분은 단 한 번도 우상에게 무릎 꿇지 않으셨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빌립보서 2:8). 우리의 의로움은 아사의 순종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순종에 근거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선과 정의를 행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주어진 의를 붙잡고, 그 의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삶입니다.

“나는 말씀 앞에서 정직히 살아가려는 이유가 나의 성취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의롭다 하심을 받았기 때문임을 믿는가?”

평화의 시대에 준비하라

아사는 평화의 시기에 요새를 세우고 군사를 훈련시켰습니다. 이 모습은 믿음 없는 불안의 대비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허비하지 않고 선용하는 지혜였습니다. 그러나 아사의 준비도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는 병이 들었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의원만 찾았지요(대하 16:12).

완전한 대비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준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라.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요 14:27). 그리스도가 주신 평안은 단순한 ‘잠시의 안식’이 아니라, 영원한 승리와 안식의 보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평안 가운데서 미루지 않고 준비해야 합니다.

신앙의 무장을 게을리하지 않고, 기도와 말씀, 공동체의 훈련 속에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나는 지금 주어진 평안의 시간을 영적인 안일로 쓰고 있는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평안 안에서 내 믿음을 다져가고 있는가?”

오늘의 적용

오늘 나는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말씀 앞에서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평안의 시간에 안일하지 않고,

믿음의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두려움과 위기가 올 때 계산하기보다 먼저,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로 무릎 꿇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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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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