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날, 심판과 구원

이지열은혜이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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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날은 누군가에게는 심판의 날이지만, 주님의 백성에게는 생명과 구원의 날이 된다.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스가랴 14장 9절

본문 흐름 주해

(1-2절) 무너지는 예루살렘 – 심판의 시작

여호와의 날은 먼저 두려운 장면으로 다가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도성이라 불리지만, 모든 사람이 자동으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안에서도 자기 백성과 그렇지 않은 자를 분명히 구별하십니다.

결국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강했는가가 아니라, 내가 누구의 백성이냐입니다.

(3-7절) 개입하시는 하나님 – 구원의 전환

그러나 하나님은 백성을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직접 열방과 싸우시며, 감람산을 갈라 구원의 길을 여십니다. 홍해가 갈라져 출애굽의 길이 열렸던 것처럼, 절망의 한가운데서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내십니다.

그 날은 낮도 밤도 아닌 특별한 날, 오직 주님만이 빛이 되시는 날입니다. 세상의 모든 빛이 사라져도, 주님의 임재의 빛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심판의 어둠 속에서도 구원의 빛은 꺼지지 않고 비춥니다.

(8-11절) 생명과 평강의 도시 – 회복의 완성

예루살렘에서는 생명의 강이 흘러 사해와 지중해로 흘러갑니다. 죽은 것을 살리고, 메마른 것을 소생시키는 성령의 강이 온 땅을 적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주님은 온 세상의 유일한 왕으로 드러나십니다.

그분이 홀로 다스리실 때, 예루살렘은 더 이상 저주받지 않고, 안전히 거하는 도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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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열은혜이음교회

은혜이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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