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 주님, 이것은 제게 필요한 도구이지만 저를 구원할 하나님은 아닙니다1-14절8월 5일
사람은 불안할수록 누군가의 손을 잡습니다. 문제는 손을 잡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 손에 구원자의 역할까지 맡기는 것입니다. 아람과 북이스라엘은 강대국의 위협 앞에서 서로 손을 잡았습니다. 혼자서는 불안했지만 둘이 힘을 합치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함께 강해질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다메섹은 무너진 성읍이
- 주님, 이것은 제게 필요한 도구이지만 저를 구원할 하나님은 아닙니다 — 기도문1-14절8월 5일
구원의 하나님, 능력의 반석이신 주님, 불안할 때마다 주님을 바라보기보다 눈에 보이는 사람과 조건을 붙들었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관계가 나를 구원할 것처럼 매달렸고, 돈이 충분하면 두렵지 않을 것처럼 생각했으며, 계획을 촘촘히 세우면 내일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선물을 주님보다 더 의지했던 제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