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 관계의 장벽을 허무는 공동체1-19절11월 24일
공동체의 가장 큰 적은 외부의 공격이 아니라, 안에서 자라는 이기심과 마음의 장벽입니다. 복음을 따라 사랑과 책임을 실천하며 장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이야기이지만, 사실은 무너진 공동체의 신앙·관계·정체성을 다시 세우는 여정입니다. 1–2장에서는 느헤미야가 무너진 성벽 소식을 듣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부
- 관계의 장벽을 허무는 공동체 — 기도문1-19절11월 24일
주님, 제 힘으로 하루를 세우지 않기 원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주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게 하소서. 사람 앞에 서는 마음보다 주님 앞에 서는 마음을 선택하게 하시고, 제 안에 쌓이는 염려보다 주님을 향한 신뢰가 먼저 자라게 하소서. 어떤 감정보다 사랑이 우선되게 하시고, 어떤 이유보다 순종이 먼저 되게 하소서. 제가 스스로를 지키려는 마음을 내려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