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6장

이지열은혜이음교회
  • 하나님이 다 하셨다15절11월 26일

    사람의 수고 속에서도 결국 역사를 완성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했고, 성전은 이미 스룹바벨 때 재건되었지만 예루살렘 성벽은 여전히 폐허였습니다. 성벽은 단순한 ‘담’이 아니라 정체성, 예배의 자존심, 공동체의 안전, 영적 회복의 상징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황폐한 소식을 듣고 울었고, 기도하며 금식했고, 왕의

  • 하나님이 다 하셨다 — 기도문15절11월 26일

    주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들 속에서도 하나님은 조용히 일하고 계셨음을 믿습니다. 사람의 비난보다 주님의 음성을 먼저 듣게 하시고, 내일의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신뢰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이 고백이 저의 게으름을 가리는 핑계가 되지 않고, 겸손한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시며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1-14절11월 25일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사명의 집중은 끝나지 않습니다. 성전은 이미 세워졌고 성벽도 거의 완성이 되어갑니다. 그러나 사탄의 공격은 멈추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무리 단계에서 가장 치밀하고 교묘하게 다가옵니다. “한 번 만나자” (사명을 멈추게 하는 포장된 제안) “네가 왕이 되려 한다더라” (평판을 흔드는 음해) “성전에 숨어라” (두려움을 부추기는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기도문1-14절11월 25일

    주님, 새로운 하루를 선물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어제가 아닌 오늘의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어제의 열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공급하시는 은혜를 의지하게 하소서.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할 때 방심하지 않게 하시고, 사소한 타협 속에서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더 크게 듣게 하시고, 두려운 상황 앞에서도 믿음으로 선택하게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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