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 두려움의 시대에 멈추지 않는 믿음11-24절11월 5일
우리의 신앙은 ‘평안할 때’가 아니라, 두려움이 몰려올 때 진짜 모습이 드러납니다. 삶이 멈춘 것 같고,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가도 하나님은 그 ‘멈춤의 시간’ 속에서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바벨론의 긴 포로생활이 끝나고, 하나님은 고레스 왕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셨다. 예루살렘에 그분의 성전을 다시 세워라.” 그 한마디가 역
- 두려움의 시대에 멈추지 않는 믿음 — 기도문11-24절11월 5일
주님, 오늘은 공기가 차고, 마음도 조금 움츠러듭니다. 하지만 새 아침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햇살이 창가에 닿듯 오늘도 제 마음에 주님의 평안이 스며들게 하소서. 손끝이 시려도, 말씀 한 줄이 제 영혼을 녹이게 하시고, 찬 공기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이 내 마음을 덮게 하소서. 세상은 여전히 두려움이 빠르게 퍼집니다. 확실하지 않은 말 하나에 마음이
- 방해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믿음 — 기도문1-10절11월 4일
주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어려움이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의 말로, 때로는 상황의 막힘으로, 때로는 제 마음속 낙심으로 찾아옵니다. 하지만 주님, 십자가에서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하루의 일 속에서 제 신앙이 타협이 아닌 복음의 분별로, 두
- 방해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믿음1-10절11월 4일
하나님의 일을 하다 보면 항상 방해와 낙심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믿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간교함을 분별하고, 태도를 분명히 하며, 끝까지 의의 길을 걸을 때 하나님은 멈춘 듯한 시간 속에서도 우리의 믿음을 세우십니다. 바벨론의 포로 생활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점점 희망을 잃어갔습니다. 그들의 고향은 폐허가 되었고, 성전은 무너진 채 먼지만 남았습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