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2장

이지열은혜이음교회
  • 끝이라고 여긴 자리에서 노래가 시작됩니다 — 기도문1-6절7월 31일

    주님, 이번 한 달을 돌아볼 때 감사보다 아쉬움이 먼저 떠오르고, 주님의 신실하심보다 나의 부족함을 더 크게 바라보았음을 고백합니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그것을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는 증거로 해석했고, 한 번의 실패를 내 인생 전체에 대한 판결처럼 받아들였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을 마음속에서 먼저 끝내 버렸고, 주님께서 일하고 계시는 자리에

  • 끝이라고 여긴 자리에서 노래가 시작됩니다1-6절7월 31일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달을 마무리할 때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삶을 결산합니다. 계획했던 일을 얼마나 이루었는지, 관계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기도한 문제는 해결되었는지 돌아봅니다. 그런데 사람은 한 달 동안 있었던 수많은 일보다 가장 마음 아팠던 한 장면으로 전체를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 번의 실수로 “나는 역시 안 되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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