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장
2편
- 가장 치열한 싸움은 내 안에서 시작됩니다 — 기도문1-16절12월 19일
생명의 빛 되신 주님, 밤의 장막을 거두고 이 땅에 다시금 여명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소란한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 고요히 제 내면의 깊은 곳을 살피며 하루의 첫발을 뗍니다. 자비하신 주님, 돌아보면 저는 주께서 값없이 베푸신 그 거룩한 은혜를, 제 욕망을 위한 핑계로 삼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그 숭고한 고백 뒤에 숨어
- 가장 치열한 싸움은 내 안에서 시작됩니다1-16절12월 19일
익숙함에 속아 은혜를 값싸게 만들지 않는 거룩한 분별력 유다는 원래 기쁜 마음으로 '우리가 함께 받은 구원'에 대해 편지를 쓰려 했습니다. 하지만 펜을 든 그의 손은 떨렸고, 마음은 다급해졌습니다. 외부의 적이 칼을 들고 쳐들어온 것이 아니라, 가장 위험한 적이 이미 '우리 안'에 몰래 들어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낯선 이방인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