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15-25절9월 29일
마노아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싶어 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자는 자신의 이름을 ‘기묘’, 곧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자꾸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크기 안에 넣으려 합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언제 끝나는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 마음을
- 절망에는 예고 없이 소망이 찾아옵니다1-14절9월 28일
마노아의 아내에게는 오랫동안 아이가 없었습니다.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녀가 가장 가능성을 잃어버린 자리에서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우리도 종종 희망이 생겨야 기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조금 나아지고, 가능성이 보여야 다시 힘을 냅니다. 하지만 성경의 소망은 반대입니다. 가능성이 있어서 하나님을 기대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