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 뜻밖의 환대, 주님의 뜻을 묻는 하루11-21절10월 8일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면서 나름의 기대를 품습니다. 오늘은 별다른 문제가 없기를, 만나는 사람들이 친절하기를, 계획한 일들이 무리 없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의 하루는 기대한 대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뜻밖의 오해를 낳기도 하고, 옳다고 생각한 선택이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레위인도
- 왕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모두가 왕이었습니다1-10절10월 7일
사사기 19장은 아주 불편한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이 말은 단순히 정치적으로 왕이 없었다는 뜻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 판단을 최종 기준으로 삼던 시대였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왕이 사라진 삶의 문제는 단지 예배를 덜 드리는 정도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마음에서 밀려나면,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