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 우리의 '비굴함'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비범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기도문장 전체12월 16일
찬란한 빛으로 아침을 여시는 주님, 오늘 저는 제 마음 가장 높은 자리에서 내려옵니다. 진짜 주인이신 당신을 바라보며 하루를 엽니다. 내 멋대로 하려던 고집, 내가 최고라 여겼던 교만의 왕관을 벗습니다. 이제 제 삶의 운전대를 주님께 맡기오니, 오늘 저를 가장 선한 길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늘보다 높으신 분이 낮은 곳으로 오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가장 위
- 우리의 '비굴함'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비범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장 전체12월 16일
시편 145편은 다윗의 노래이자, 그의 인생이라는 악보에 그려진 가장 웅장한 피날레입니다. 평생 왕좌에 앉아 천하를 호령했던 다윗이지만 이 시에서 그는 가장 먼저 자신의 왕관을 벗어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고백합니다. "나의 왕이신 하나님이여." 자신이 왕이 아니라, 왕을 모시는 신하임을 자처하는 이 아름다운 항복 선언 속에서, 우리는 진짜 왕으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