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50장

149장
이지열은혜이음교회
  • 나의 숨결이 노래가 될 때 — 기도문장 전체12월 31일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 어느덧 2025년이라는 긴 여행의 종착역, 마지막 날 아침의 해가 떠올랐습니다. 지난 364일의 시간을 되돌아봅니다. 때로는 거친 파도처럼 흔들렸고, 때로는 따스한 햇살 아래 평온했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날도, 주저앉아 울었던 날도 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 제가 여기 살아 숨 쉬고 있음은 모두 당신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 나의 숨결이 노래가 될 때장 전체12월 31일

    삶의 모든 순간을 긍정하고, 호흡이 있는 한 감탄하라. 한 해의 마지막 자락, 혹은 새로운 시작의 문턱에서 시인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숨 쉬고 있습니까?" 우리의 삶은 거대한 오케스트라와 같습니다. 시인은 말합니다. 당신이 서 있는 그곳, 답답한 사무실이든, 소란스러운 거리든, 혹은 고요한 방 안이든 그곳이 바로 성소라고. 하늘의 웅장

다른 본문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