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4편
- 하나님의 창조: '심히 좋았다'는 의미와 고통의 현실1절7월 17일
우리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9문답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대해 배웁니다. 창조는 하나님께서 그의 권능의 말씀으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엿새 동안 모든 것을 만드신 일이며, 그 모든 것은 “심히 좋았습니다.” 창세기 1장 1절과 히브리서 11장 3절은 이 진리를 확증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심히 좋았다’는 표현을 오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 성경의 내용: 믿음과 의무1절7월 17일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에 관하여 무엇을 믿어야 할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의무가 무엇인지를 주로 가르칩니다. 이는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말씀처럼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어 교훈과 책망,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우리를 온전하게 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먼저 하나님이
-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밝았습니다14-25절1월 2일
혼돈 위에 말씀하시는 하나님, 새해를 여시는 하나님의 첫마디 성경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 시작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정돈되고 아름다운 장면이 아니었습니다. 창세기는 솔직하게 말합니다. 땅은 혼돈하고 공허했고, 어둠이 깊음 위에 있었으며, 아무것도 제자리를 찾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 혼돈의 한
-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 기도문14-25절1월 2일
주님, 새해의 첫날을 지나 다시 일상의 문턱에 서 있는 1월 2일의 아침입니다. 어제 품었던 다짐들이 오늘의 현실 앞에서 쉽게 흐려지지 않도록 다시 주님 앞에 조용히 무릎을 꿇습니다. 제 마음은 아직 완벽히 정돈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각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이름 붙이기 어려운 불안이 여전히 마음 한편에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는 그대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