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7장

이지열은혜이음교회
  • 한계의 끝에서 다시 시작을 꿈꾸며 — 기도문1-27절1월 23일

    사랑하는 하나님, 문을 두드려도 대답 없는 벽 앞에 선 것처럼, 주님의 긴 침묵이 저를 참 많이 외롭게 했습니다. 남들은 보란 듯이 앞서가고 성취하는데, 왜 저만 제자리걸음인지, 아니 왜 저만 뒷걸음질 치는 것 같은지… 밤마다 천장을 보며 "나만 버려진 건가" 하는 생각에 잠 못 이룬 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야 희미하게 알 것 같습니다. 그 멈춤의 시간

  • 한계의 끝에서 다시 시작을 꿈꾸며1-27절1월 23일

    아브람의 99세. 이스마엘을 낳고 13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성경은 이 13년 동안 하나님이 침묵하셨다고 암시합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시간이 있습니다. 처음 신앙을 가졌을 때의 뜨거움은 식었고, 기도 제목 노트는 낡아갑니다. 취업 준비가 길어질 때, 승진에서 계속 누락될 때, 간절히 원하던 아이가 생기지 않을 때, 혹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관계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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