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 결정을 미루고 싶은 순간, 왜 믿음은 지금을 요구하는가50-67절4월 13일
우리는 보통 하나님의 뜻을 ‘이해’한 다음에 순종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문은 정반대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신뢰의 대상입니다. 리브가는 미래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삭을 만난 적도 없습니다. 가나안이 어떤 곳인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움직입니다. 왜입니까? 이미
- 결정을 미루고 싶은 순간, 왜 믿음은 지금을 요구하는가 — 기도문50-67절4월 13일
주님, 저는 확실해져야 움직이려는 사람입니다. 이해가 되어야 순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보장이 있어야 발걸음을 떼려 합니다. 그래서 주의 뜻 앞에서도 멈추고, 알고도 미루고, 결정해야 할 순간을 흘려보내며 살아왔습니다. 주님, 제가 붙들고 있었던 것은 신중함이 아니라 두려움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잃을까 두려웠고, 틀릴까 두려웠고, 내 선택의 결과를 감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