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2장

이지열은혜이음교회
  • 기울어진 신앙20절8월 30일

    우리는 식당을 고를 때, 생각보다 많은 것을 '사람 수’로 판단합니다. 한쪽은 사람으로 가득하고, 한쪽은 텅 비어 있습니다. 특별한 정보가 없다면, 대부분 사람이 많은 쪽으로 갈 것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많은 데는 이유가 있겠지.”, “여기가 맛집인가 보다.” 생각합니다.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마음속에서는 어느 정도 결론을 내렸습니다.

  • 쉼표와 마침표 사이에서('아직'을 '아니다'로 읽지 마십시오.)1-4절8월 9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시작만큼이나 끝을 궁금해 합니다.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결국 어디에 이르게 될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너무 답답하면 결말부터 찾아보기도 합니다. 결말을 알면 중간의 긴장감을 조금 덜 견뎌도 되기 때문입니다. 시작에는 기대가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낯선 환경에 들어서고,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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